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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소개

"전문지식과 현장능력을 갖는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세계적으로 정보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사회의 근간이 되는 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전통적인 산업화 사회에서의 테러는 지엽적이었으나 정보지식 사회에서의 사이버 테러는 광범위하며 그 파급력이 대단하다.

이미 선진국들은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정보전(information warfare) 준비에 돌입하였으며 이에 대한 전문인력과 관련 산업을 집중 양성하고 있다.

결국 미래의 정보 지식 사회의 핵심 정보는 정보 보호 전문가의 손에 의하여 좌우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이들은 대우를 받을 것이며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기에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면서도 윤리적으로 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만은 아닐지라도 IT 분야의다른 영역과 달리 여성 전문가로서의 차별화가 가능한 분야이자 미래에 가장 유망한 분야가 바로 정보보호 분야이다.

본 전공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앞서 준비해줌으로써 미래의 정보 지식 사회에 있어서 필수 기반 기술인 정보 보호 기술 분야에 있어서 전무지식과 현장능력을 갖는 시스템 관리자 및 정보 보호 전문가를 양성한다. 정보 보호 기술은 정보산업 전반 및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그 수요가 많이 필요하다. 이 분야 전공자에게는 컴퓨터 시스템을 활용해야 하는 국내외 모든 기관 및 기업체 등에 정보 보호 기술로 차별화된 시스템 관리자로서 취업의 문이 매우 넓게 열려 있다.

이 외에도 정보 보호 전문가로서 정보 보호 진흥원, 국가보안기술 연구소 등 국가 기관 및 연구소에 전문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으며, 정보 보호 전문 기업체에서는 연구 인력으로 흥미로운 활동을 할 수 있다. CISA, CISSP 등 정보 보호 전문 국제자격증을 취득하여 국제적인 활동도 할 기회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학과장 인사말

지식정보화 시대의 핵심은 정보를 어떻게 보유 하느냐 보다 어떻게 연계해서 가치를 창출할 것이냐에 초점이 맞추고 있습니다. 즉, 정보자체의 저장과 관리보다는 정보의 활용과 이를 통한 가치창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보의 가치는 정보의 상호 연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때로는 빅데이터 처리 알고리즘을 빌려 가치가 없어 보이는 정보의 숲에서 가치를 찾아냅니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는 지난 13년간 지식정보사회의 가치의 핵심인 정보의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정보보호학과라는 개념이 없는 2001년도에 개념을 만들고 커리큘럼을 정의하고 이를 개선하는 노력을 통해, 현재의 안정적인 컬리큘럼에 10명의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정보보호학과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는 이제 이러한 안정적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사회기여(Society CARE)를 실천하는 CES+(Creative Ethical Security Specialist)형 여성정보보호 인재 양성에 힘쓰고자 합니다. 우리 교육의 과정과 결과가 모두 사회를 CARE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