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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재 위한 종단형 PBL 최종 보고 워크숍 개최

등록일 :
2017.12.07
조회수 :
515
작성자 :
김형종
파일 :
첨부파일 없음

정보보호 여성인재 CES+ 양성 사업단, 2017-2 종단형 PBL 최종보고 워크숍 개최


(기사원문: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455&kind=1)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서울여자대학교 ‘사회기여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 사업단(단장 정보보호학과 김형종 교수)’은 지난 2일 바롬인성교육관 소회의실에서 ‘2017-2 종단형 PBL 최종보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서울여자대학교 제공]


종단형PBL 최종 보고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oT, 빅데이터 분석 및 신 성장 아이디어 및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종단형 PBL Ⅳ’까지 수강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는 총 19팀이 참가했으며 주제에 따라 △IoT 개발 △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접근 통제&빅테이터 분석 및 인디게임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워크숍은 각 팀별 15분 동안 프로젝트를 발표한 후, 3명의 외부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함께 질의응답 5분 방식으로 운영됐다.

종단형 PBL(Project based Learning) 수업(담당교수: 김형종)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그룹 프로젝트 및 실습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정보보호학과 전공과목이다. ‘종단형 PBLⅠ’부터 ‘종단형 PBL Ⅴ’까지 5학기 동안 학생들은 단계적으로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관찰하고, 직접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 후 구현함으로서 프로그램 개발의 최종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방적인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닌 학생이 팀원들과 협력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공지식을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종단형PBL 최종 보고 워크숍[사진=서울여자대학교 제공]


이번 워크숍은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안전한 시각적 경로 확보를 통한 사고방지 IoT-버스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 골든아워(이영현, 박유미, 정수진, 채나운)팀이 총장상을 차지했다. 사업단장상은 슈근슈근(윤혜민, 김연정, 박주희, 이지혜, 채서연)팀, Eritas(노한나, 김세진, 박지혜)팀으로 2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시스루션(이예린, 전은진)팀, SWUPER(강다빈, 윤승하, 최지혜)팀, VIVID(이선애, 원경록, 김지선, 김소연)팀, 하이포렌(김지영, 박예원, 안지은, 양지수, 임규희)팀의 4팀으로 총 7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종단형PBL 최종 보고 워크숍[사진=서울여자대학교 제공]


심사를 진행한 텐마인즈의 김성훈 본부장은 “2~3팀의 프로젝트 결과는 바로 상용화를 해도 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으며 아이디어도 창의적”이라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특히, 골든아워팀의 ‘안전한 시각적 경로 확보를 통한 사고방지 IoT‘ 발표에 대해 한 심사위원은 “비즈니스 모델이 매우 우수하게 판단되어 상용화 기대가 큰 결과물”로 평가했다.

이글루시큐리티의 남현우 연구소장은 “서울여대 학생들의 갈고 닦은 실력이 우수하여 현장에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로 보인다”고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는 2001년도에 정보보호전공을 설립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정보보호 여성인재양성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정보보호 인재양성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들의 지도를 통해 매년 60명의 여성정보보호인재를 양성하는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기여형정보보호여성인재양성사업단(CK 사업), 기업보안융합전공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교육부지정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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