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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ICT 봉사단 활동 - 16학번 최효경, 이세은

등록일 :
2017.09.25
조회수 :
525
작성자 :
김형종
파일 :
세인트_단체.jpg




본교 정보보호학과에 재학중인 최효경(16), 이세은(16) 학생이 2017 월드프렌즈 단기 ICT 봉사단 단원으로 선발되어 아프리카 가나에 파견을 다녀왔다.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정부 기관 ICT 봉사단이며, 개발도상국 국가에 봉사단원들을 중.단기로 파견해 우리나라의 ICT 기술 및 지식과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 봉사단은 ICT 기술 전파가 목적이기 때문에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의 역량을 펼치기에 적절한 활동이다.


 


위 봉사활동의 단기 봉사단원의 경우 1달에서 2달여 기간으로 파견이 되며, 중기 봉사단원의 경우 약 6달의 기간으로 파견이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또 다른 봉사단 KIV의 장기 봉사단의 경우 2~3년씩 파견이 되기도 한다.
봉사단원들과 각 팀에게는 현지 교육에 필요한 태블릿 PC, 빔프로젝터 등의 IT장비가 지급되며, 각 나라별로 필수로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 비용, 그리고 왕복항공권과 체재 경비 등도 지원된다.


 


위 학생들은 '아리아리'라는 팀명으로 7, 8월 약 50여일동안 아프리카 가나에서 IT 교육을 진행하였다.
'아리아리'라는 팀명은 순우리말로 '힘을 내자', 혹은 '없는 길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학생들은 '봉사활동이 항상 좋은 일만 생길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원들끼리 힘을 합쳐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의 취지에 맞게 본인들의 지식을 최대한 전파하고 오자'라는 다짐으로 이러한 팀명을 만들었다.


 


학생들이 파견된 기관은 Ghana Internet Safety Foundation으로 현지의 IT 교육 및 보안 발전을 위해 힘쓰는 NGO단체이다.
학생들은 이 단체가 위치한 가나의 Kumasi라는 도시에서 ST.PETERS SCHOOL, PENIEL ACADEMY, HEADLINES 세 학교를 약 2주에서 3주씩 돌아가며 교육을 진행하였고,
교육은 크게 IT class와 Cultural class로 나뉘어졌다. 대상은 10대 학생들 이었으며, IT class 시간에는 우리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Scratch' 코딩 교육을 진행했다.
Scratch 프로그램은 MIT에서 제작한 아이들을 위한 코딩 프로그램으로, 이 특성을 살려 10대 학생들의 흥미를 돋울 수 있는 수업을 목표로 하였다.
교육은 입출력, 변수, 리스트 등 컴퓨터의 기본 개념 및 Scratch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애니메이션, 스토리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Cultural class 시간에는 탈 만들기, 택견 배우기, 한국 영화 감상 등 한국의 문화를 홍보 및 전파하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리아리'팀의 월드프렌즈 ICT 봉사활동은 현지 뉴스에도 전파 되었고 그 기사는 아래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ghanaweb.com/GhanaHomePage/NewsArchive/South-Korean-government-partners-Ghana-Internet-Safety-Foundation-to-deliver-ICT-training-576936